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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HBXi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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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HBXi1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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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남의 집 사정을 자기가 뭘 안다고 이싱하네 마네... 말로 찌르고나서 '아 아니었어? 그럼 말고' 하면 끝인가. 꼭 그대 한 만큼 돌려받는 삶 살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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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4 16:02
근데 저 며느리도 이상하네 남편이 죽었어도 할머니한테 손녀는 보여주고해야지 몇년동안 왜저럼
오늘의 이슈
병역기피도 아니었고. 이혼은 남이 하던 말던 남의 사생활이고. 연예인은 뭘로든 물어뜯어 죽여도 된다고, 나는 그럴 힘이 있고 정의로운 인생관도 있다고 착각하는 오만하고 무례하고 폭력적인 쓰레기 네티즌들의 개소리를, 법으로 솎아 처벌하기 힘들다면 사람들이 입 다물려야겠죠. 해서 굳이 시간내 끄적여 봅니다. 니 인생이나 잘 살라고. 흠없이 티없이. 저 둘의 성공과 성취 근처에도 못 가본, 앞으로도 영원히 못 가 볼 모자라고 비루한 인생 따위.
5
5
24.09.27 19:58
이혼남 ♥ 병역기피남
오늘의 이슈
별참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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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9.19 08:4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ㅡㅡㅡ
1
24.09.15 08:14
원래도 비호감이었는데 가족까지 붙여나오다가 핵비호감된 사례 수도 없다 적당히해라
오늘의 이슈
ㅎㅎㅎ 어쩌면 말을 이렇게 험하고 악독하게 할까, 만난 적도 없는 상대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살면서 두고두고 그대로 꼭 다 돌려받으실 거에요..
2
4
24.09.14 22: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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