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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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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부나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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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오늘의 이슈
24.10.19 10:13
왜 애를 버렸다 생각하지? 애들을 아예 안보는고 양육비를 안주는게 버리는거죠. 애 셋 중에 한명도 안데려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법상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한형제자매는 같이 크게끔 하구요. 저 개인적으로 sns는 하등 필요 없는거라 생각하지만 제 생개엔 sns는 자랑하러 올리는 게 강한 느낌인데.. sns 하는게 그리 큰 잘못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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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2:51
아이고. 애들 주변에서 누구 아들, 딸인지 다 알건데.. 참.. 애들이 힘들겠네요. 이렇게까지 공개해야하나 싶네.. 애들이 상처 안받게 조용히들 좀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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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4 11:10
이혼하든 말든 장신영 마음인거고.. 저 이야기를 구구절절하게 말하게하는 미우새 프로그램이 더 싫었음. 장신영은 잘못이 없는데 왜 저기 앉아서 (예능치고는) 꽤 긴 시간 남편의 불륜에 대해서 질문하고 대답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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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8 18:50
기자님. 윤석열이 몇일 전 나홀로 사는 게 편하고 복 받는 것처럼 하는데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다뤄줘야 한다고 말했는데 조선일보는 윤석열 지지하고 감싸주는 언론이면서 이혼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만드시니 윤석열께 석고대죄해야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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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2 08:57
미련이 많나보지. 저런 관계는 서로 끝을 봐야함. 밑바닥까지 겪어봐야 정신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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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09:07
내 주변에 개 키우는 지인도 할머니가 개 옷 안입혔다고 뒷담화하던데.. 나는 이해가 안갔음. 입히고 싶음 입히는거고 안입히고 싶으면 안입히는거지. 한겨울 한파때도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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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9 08:44
윤석열이 꽂은 사장 바뀌고 잘 돌아간다. 폐지된 프로그램이 대체 몇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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