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zipfmwa38

노래라도 잘해서 얼마나 다행이니?

애들만 불쌍하게 됐네ㅜㅜ.. 방송때 부부싸움하면 첫째가 두려움에 떨었던게 생각난다.. 딸낳아보니 없으면 못살거 같은데.. 빠른 협의를 위해 보냈다니 ㅡㅡ둘째는 왜 또 낳아가지고.. 애들만 안됐다 진짜ㅜㅜ

이거 보고 전두광때문에 갑갑하고 열받음. + 넷플로 1987까지 보면 더 존잼.. 실제가 더 빡침 5.18때 시민들 몇백명 죽인 전두환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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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작가님 급발진 전개 참아볼게요 해피엔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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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되니 전청조보다 남현희가 더 웃김ㅋㅋ

갈비뼈가 뿌러져 뼈 조각이 돌아다닌다. ㅋ 갈비뼈에 금만 가도 움직임이 힘든데. 뿌러져 돌아다닌다고. 그것을 믿었다고. 운동하는 사람이. ㅋ 그래서 너희 둘은 다 거짓말 사기꾼이라는 것.

안현모가 뭐가 아까워 ㅋㅋㅋ 여태까지 만났던 남자들 보면 김민준 라이머 체격있고 마초같은 스타일 좋아하더만 ㅋㅋㅋ 본인 눈이 없는 걸 왜 아까워하냐

어머 얘~ 사람들이 풍자 실물로 미모 영접하면 키도 길쭉하고 생각보다 넘 예뻐서 벅찰정도람숴. 말모? 완전 디지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