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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gjNb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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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 개
한국땅 밟았더라도 콘스트는 절대 못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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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12.01 11:17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 고생하는 군인들 없음 편히 발뻗고 못자는 나라에서 공익도 싫어 도망간 미국인을 좋다고 환영하는 꼴이라니.. ㅋ 근데 어쩌니? 비행기 타고 대한민국은 올 수 있겠지만, 인천공항을 벗어날 수 있을진 모르겠다 ㅋㅋ
오늘의 이슈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관련된자들. 관련된자. 모두 벌 받을 겁니다.
6
23.11.16 23:47
대체 얼마나 천룡인들이길래 이렇게 끝내는 거냐??? 와 국민들이 전부 이렇게 보고 있는데도 뻔뻔하게 그냥 종결짓는다고? 대단하다 진짜
오늘의 뉴스
조인성은 알 것이다. 조인성은 옳은 사람이니까
25
18
23.11.16 23:45
2013년 7월, 당시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중위였던 한효주의 남동생 한지훈이 당시 고려대학교 1학년생이었던 김지훈 일병에게 가혹행위를 하여 김지훈 일병이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한효주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관련 기사를 덮으려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가해자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더욱 더 논란이 되면서 이 사건 직후 개봉한 영화들[2]에서 별점 테러를 당했다. 그 후로도 한효주는 남동생 사건에 대해 계속 답변이 없는 중이나 앞으로 활동 종료까지 꼬리표로 달리게 되었다.
오늘의 이슈
저 분은 그저 좋았던 기억의 나라라서 기부를 하시는 거겠지. 대한민국에서도 연세 있으신 분들도 나라를 믿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그건 그 시대의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강제한 것도 있을테고 새마을 운동으로 나라가 부흥의 길로 들어선 것을 본 산 증인들에 의한 믿음에서도 애국심이 생겼을 것이다. 지금의 젊은 세대는 이 나라에 대한 애국심 보단 불신이 커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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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1.11 15:47
유산 100만달러, 한화로 약 13억원을 한국 방위사업 발전을 위해 내겠다는 분... 예전에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일하다가 미국으로 간 분인데 미국시민권을 따고 살면서도 뿌리를 안 잊고 이렇게 실질적인 도움까지 주려고 하시네 이런 거에 비하면 나는 평생을 여기서 나고 자랐는데도 애국심이라는 게 없는 듯..ㅋ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2
23.11.09 22:19
빈대포비아 때문에 난리도 아닌 요즘 신빙성 없는 가짜뉴스도 덩달아 돌고 있는데요 불을 켜두면 빈대를 퇴치할 수 있다, 규조토 가루를 뿌려라 같은 건 올바른 빈대 퇴치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열의 스팀, 진공청소기, 물리적 방제와 살충제 처리가 증명된 방법이니 여기저기 떠도는 가짜뉴스들은 그만 찾아보시길..!
리빙포인트
176억이면 우리 아이들 굶고 있는 아이들에게 좀 더 질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돈을 더 줄 수 있을텐데. 독거노인에겐 더 좋은 반찬이 지급될텐데. 고작 인테리어비용으로 몇 백억이 들어간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 한다. 거기 살면 몇 년을 살겠다고. 저출산 외치지 말고 거기서 솔선수범을 보여라.
6
23.09.11 00:24
큼큼 176억 중에 얼마나 리모델링에 쓰려나 애초에 리모델링은 굳이 왜.. 참 이해 안 된다
오늘의 뉴스
왜 후쿠시마 핵폐기물 관련 뉴스는 안 나오냐? 유튜브의 kbs에서 방영한 뉴스 사실만으로도 심각한 사일인데. 그리고 소신발언한 사람들을 왜 이리 밟아버리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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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1 10:18
아니 진짜 어이없다고 멀쩡한 바다에 오염수 방류한다는데 거기에 화가 나는 게 정상이지 이걸 또 정치적 선동이니 어쩌니 하네ㅋㅋㅋㅋㅋ 자기들 토착왜구라고 광고를 못 해서 안달이 난 것 같네
연예
그 학부모가 일반인이었어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 했을까?
4
23.08.30 23:35
그래 해당 학부모가 교사 개인폰으로 직통으로 연락한 건 사실이 아니고 교무실로 전화한 건데 교무실 전화가 교사 개인폰으로 착신전환이 돼서 그렇게 된 것까진 알겠음 근데 왜 갑자기 이제와서 작년에 담당했던 애가 학폭 저지른 걸 조사하면서 힘을 빼냐고 피해 학생 부모가 그정도로 심한 폭행 아니었다고까지 했는데 경찰이 나서서 '그정도면 학폭이 맞다'라고 하기까지..ㅋㅋㅋㅋㅋ 니들은 신뢰를 잃었어 ㅜㅜ
화가난다
이렇게 쓸데없이 연예인들 일상사진이 올라오기에 가랑이 찢어지는지 모르고 그깟 사진 한장을 위해 몇 백을 몇 천을 쓰는 일반인들이 있다. 일반인은 연예인과 같은 일상을 공유할 수 없다.
1
23.08.28 23:00
할머니하관
오늘의 이슈
미성년 성폭행범도 흉악범에 넣어야 한다. 그들은 이미 사람이 아니다. 어찌 10살 이하의 아이에게 마저 범행을 저지르는가.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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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8.24 22:37
일단 가석방 없는 무기형은 무조건 찬성이다 범죄자들 인권 필요없으니까좋게 만들지도 말고 하나하나 바꿔나가자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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