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
작성한글 324 · 작성댓글 45
소통지수54,578P
게시글지수
16,830P
댓글지수
600P
업지수
37,048P
여름이다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324 개
- 오늘의 이슈24.11.06 21:53
ㅎㅎ캡처한 글만 읽어도 빵 터지네 아래 비수면 있는거 물어보는거 왜케 웃기냐 주유기 목에 꽂는줄알았데 아웃겨 ㅋㅋ
1
1 - 오늘의 이슈24.11.05 22:01
나같음 저부인으로부터 퇴직금지키고 내인생도 지켰을듯 대기업 퇴사해서 퇴직금까지 다 갖다받쳤데도 빚잔치 희망없는 미래에 쌍욕이 안나오는게 이상하지 마누라땜 멀쩡한 회사그만두고 자기쪽식구랑도 연끊고 산다는데 보면서도 공황올뻔 여자 자기가 선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진짜 대책없는 무책임 그자체 탄탄대로 남편인생도 곤두박질ㅠ 부부는 공동운명체라더니 무섭다
0 - 오늘의 이슈24.11.04 22:26
키가 똥자루만하니 더 옷과 명품에 집착하는듯한데 솔직히 2만원짜리 바지같음 피지컬 좋은사람은 싸구려티 하나입어도 고급스러운 느낌줄수있는데 키가 웬수다 티도 안나는거 그돈으로 노후 준비나 더해라
10 - 오늘의 이슈24.11.02 01:38
저게 인기로 보이냐 인도에서 우월함을 느끼는것부터가 잘못된거지 나도 멕시코 관광지아닌 현지인들만 있는지역을 갔었는데 동양인을 접해보지 못해서 나를 동물원 원숭이보듯 대놓고 보더라 휘파람불고 지알 난리 근데 그걸로 우월감 느끼는건 아니잖아
531 - 오늘의 이슈24.11.01 23:38
쌩눈 첨보네요ㅎㅎ어색어색
0 - 오늘의 이슈24.10.28 18:15
안영미도 껄적지근했는데 이상순까지
0 - 오늘의 이슈24.10.26 12:30
사진이 한결같이 부담스러워 저번에 뺘큐날리는것도 글고
240 - 오늘의 이슈24.10.25 17:04
생전에 쿨하신 성격대로 그렇게 그냥 훌쩍 떠나버리셨네요 인생무상이고 가는길은 누구나 외롭긴 하지만 세상끝내는길이 외로웠을거 같아요ㅠ 아등바등 살고있는 지금을 돌아보게 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영면하세요
10323 - 오늘의 이슈24.10.25 10:28
저번달에 홈쇼핑에서 뭐 팔고계신거 봤는데 믿어지지가 않네요 하ㅠ 어떡해
20 - 오늘의 이슈24.10.24 18:56
와 저남편분 50대래도 믿을듯 전혀 세월을 안먹네 저렇게 리얼로 팽팽할수 있나 여자 연예인들 50만대도 쫙 쪼그라들던데 대박이다 진짜 핵동안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