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liii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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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4 01:35
선우은숙도 삼혼이 맞다고 했지 혼인전에 몰랐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혼 관계는 이혼후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했기 때문에 이혼때 작성한 비밀유지각서와 상관 없는 일이다. 다만 성추행 사건은 둘만의 일이 아닌 언니분의 고소 사건이기에 비밀유지 각서와는 별개의 문제일거 같다. 유영재의 방송을 들었지만 무엇하나 뚜렷하고 명백하게 입장을 해명한건 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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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3.28 21:25
하~ 버버리때 처럼 굴욕 당하고 싶지 않다고 캡쳐 자제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굳이 버버리 사진 올렸어야 하나? 기자 진짜 너무하네. 취재도 안하면서 라방보고 기사 쓰려거든 예의라도 지키시길...
511 - 오늘의 이슈23.12.05 15:40
그들만의 사정이 있겠지... 언제부터 티비 보면서 감시자의 눈으로 봤나? 티비는 티비일뿐 그냥 편하게 보자. 티비보다 스트레스 받아 쓰러지겠다.
190 - 오늘의 이슈23.10.20 09:07
연예인 엮어 조회수 올리지 말고 죄없는 배우 이름 빼고 기사써라.
7083 - 오늘의 이슈23.10.20 06:42
타고 있던 오정세도 엄청 놀랬고 충격받았을 텐데, 직접 운전하지도 않은 사고에 왜 자꾸 오정세 이름 대문짝만 하게 써서 기사를 써대고 이슈화하여 죄책감을 안겨주는지... 연예인도 사람인데 고인의 명복만 빌고 연예인 죽이기 기사는 좀 적당히 썼으면 좋겠다.
3822 - 오늘의 이슈23.06.24 11:10
시아버지랑 불륜 보다 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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