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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rqntul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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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rqntul6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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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오늘의 이슈
24.12.27 12:07
정형돈은 민경훈 결혼식에 얼굴 꽁꽁 싸매고 겨우 용기내서 왔다가.. 지인들도 마주치고 인사하면 눈에 띌까봐.. 진짜 조심스럽게 가서 인사하는데.. 그러고서는 정말 용기내서 왔다는 말이 너무 마음 아팠는데.. 얘는 태도부터가 그냥 ㅆㄱㅈ없네.. 너무 싫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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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1.15 10:55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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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1 18:09
엄마가 미용실 하시면서 미코 출전 시켜본 적 있어서 아는데, 그 언니 대구 떨어지고 광주 와서 미 당선되서 서울 대회 나감. 전남이라는 단어만 갖고 까는 것들은 그저... 말 안할래. 신고 당할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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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8 13:00
안물. 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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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1 18:47
와서 돈 벌지 말고, 기부하고, 돈 쓰고만 가면 생각해볼만 하겠지만... 속내가 다 보이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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