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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처럼
작성한글 3 · 작성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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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처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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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이제 자전거는 안 타나봐?
1
24.06.17 16:30
수행 인력 없는 건 사실이고 자차 있어도 지하철 자주 타는 걸로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아서 딱히 서민 코스프레 같지는 않음ㅋㅋㅋㅋㅋ 근데 자기가 공인이라는 자각이 없을 양반은 아닌데 저렇게까지 한다고? 흠ㅋㅋㅋ
갑론을박
상체바 왜케 길어.
24.04.02 09:46
삼각팬티입은 남자라고 해도 믿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사위가 축구선수라고.관심이 생겼나 봄. 당신이 먼데요~ 소신발언이라니..어이없음.
2
12
24.02.07 13:39
이경규 주둥아리 닥쳐라.
오늘의 이슈
더럽
23.11.14 07:54
마흔일곱살이나 먹고 여자 만나겠다고 아들을 팔아? 아내랑 아들 다 도망쳐라.... 저 인간은 더한 짓도 할 인간이다 진짜 얼마나 실망했을까? 오만 정이 다 떨어졌을 듯 혈연이라는 거 진짜 아무 것도 아니다ㅋㅋㅋㅋ
화가난다
어제 이 기사 읽고 욕나왔는데.ㅠㅠ 결혼도 전에 그러는데. 결혼하면 불보듯 뻔한 이기적인 인간이겠군. 절대 결혼하면 아니되오.
2
23.11.11 22:05
차는 타고 싶고 보석은 아깝고 딱 그거네 완전 와... 그냥 자기자신만 생각하네 저런 성격 너무 싫음 진짜
실망이다
어이없다. 이유는 니들에게 있는데.
4
23.08.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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