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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cYhBx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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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4 개
각자 자가 하나씩민 갖고 있어도 합치는게 쉽지않다. 뭔 말인이 상상도 안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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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7 10:22
10년 연애하면서 여자가 84년생인데 결혼얘기가 없다???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왠지 그쪽 말년에 배우자와 자녀가 옆에 있어줄거 같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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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3 07:4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잘나가는 사람만 골라 챙기는 능력자
24.07.31 15:54
새로 들어오는 애들한테 텃새내 부리지말어
오늘의 이슈
개백정 목숨은 무엇과 견줄수 있냐? 기생충?
2
24.07.25 19:54
그래서 탕집이 존속 되야 하는겨. 개 목숨이나 꽃 한송이 목숨이나 뭐가 다르냐
오늘의 이슈
아이돌 오디션 프로 심사 맡았는데 그 어린 연습생들 데리고 숙소? 집? 같은 곳에서 술 겜~
2
24.07.15 21: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다른 프로에 시끄럽고 작위적이고 나대는 예능인들만 보다가 이정도면 오바안하고 적당히 깐족되는 감초인데.. 최우식 없으면 다큐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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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7.13 02:5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느정도길래 하고 유툽 봤는데… 팔과 허리와 배 라인이… 이지경에 부담스럽게 뭘 자꾸 준다는지;
23
24.07.12 22:33
노래도 목소리랑 안어울리는데 가사도 올드하고 ... 제일 이상한건 헤메코임 대체 무슨 생각으로ㅠㅠ 저걸 준비하면서 단 한명도 문제인걸 모른거면 회사가 제일 문제ㅠ
오늘의 이슈
박장대소하는 웃음소리가 너무 듣기 불편해서
24.07.12 09: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전현무는 다작해도 단타로해서 그렇다치지만 지석진은 한프로를 몇년을 봤는데도 못외우는건 관심없는게 아니라 무시하는거지.
11
24.07.12 09:18
이상한문화야?? 같이 일하는 사람들 이름 외우는게?? 당연한거 아니고???
오늘의 이슈
아주 약간 느린? 어눌한? 그런 애를 아이들 앞에서 본보기로 강한 체벌하는 경우는 몇번 본듯하네요.
1
24.07.11 09:00
옛날엔 뺨 때리는게 일상인 선생들이 많았어요..저희는 여고였는데 넘어진애를 발로 밟던 미친선생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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