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 애들 클 때까진 좀 참고 살지... 앞으로 아이들이 커가면서 얼마나 큰 상처를 받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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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실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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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문제 참고 살아보세요 님도 그리고 가족들 앞에서 성추행도 했는데?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2424.11.07 16:58반반 부담했다고 합니다. 감당할 정도의 수입이 있었다고 합니다.
10224.11.06 08:39그냥 맨 몸으로 포기한 이유가 있을텐데 변호사까지 있으면서 그 변호사가 XX도 아닐테고 지금 달라진건 상황이 유리해졌다는거고오늘의 이슈경제적인 상황이 안 되니까 그렇지요.. 애는 사랑으로만 키우는게 아니예요. 돈이 있어야 키워요.
68724.11.06 08:13그냥 맨 몸으로 포기한 이유가 있을텐데 변호사까지 있으면서 그 변호사가 XX도 아닐테고 지금 달라진건 상황이 유리해졌다는거고오늘의 이슈업소 다니는 아빠가 잘도 애 키우겠다
14124.11.05 07:27삭제된 게시글입니다.본인이 직접 관리한다고 하셨던 것 같지만.. 암튼 아무나 다 믿지마시길!
424.11.04 14:08박수홍씨는 예전엔 부모와 형제에게 지금은 부인에게 너무 의지하고 올인하는데 스스로 조금 단단해 지셨음 좋겠어요. 꼭 누군가를 정해서 얘는 내편이야. 내가 믿을사람은 너뿐이야! 하지 않으셨으면..그리고 같은실수 반복되지않게 재산관리는 꼭 본인이하세요. 또 알아서 잘 해주겠지하고 다 줘버리지말고..오늘의 이슈첫째 엄마들은 아무래도 걱정이 많이 되지요 .
4824.11.02 22:58그러게.. 아이들 다루는 직업은 접종 맞음 좋을거같기도 하다.. 그냥 여린 아기를 위해 조심하면 좋으니까..!! 특히 본아트, 50일 100일 전문 작가님들은 더더욱 예방차원에서 맞으심 좋을거같아요..! 의무는 아니지만 아기들을 위한 작은 배려랄까......오늘의 이슈나 여자거든 국어공부 좀 해라 그냥 넘어간다는 말이 아니잖아 법적인 문제를 따지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는 뜻이지
24.11.02 00:13여자문젠 그렇다치고 저건 범죄 맞네오늘의 이슈남의 종교를 배척하기 때문에 기독교가 욕먹는거예요. 기독교도 십자가에 기도하잖아요? 그것도 우상숭배 아닌가요? 실제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아니잖아요?
7324.11.01 09:25아니 나 신현준형 팬인데 고백책도 썼잖아요 20대때 집필집 구매해서 정독하고 신현준형 팬됐는데 십몇년 지냈다고 템플스테이라니요... 템플스테이 하면 우상에게 절한다던데 하나님 아버지께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전 그리스도인입니다오늘의 이슈아니라고 합니다 아니라고요 검사도 다 했잖아요 더 뭘 어떻게 증명할까요?
1424.10.31 21:00유하게...가 아니라 뭔가 부자연스럽던데 누군가가 떠오르는오늘의 이슈그러게요 왜 굳이 저렇게.. 걱정해주는 듯 하지만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처럼
124.10.31 17:20자꾸 사람들이 송지은이 수발 들거라고 하니까 우리 남편 출근도 혼자 한다고 보여주는 느낌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