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쏴리질러
작성한글 91 · 작성댓글 25
소통지수
12,494P
게시글지수
5,030
P
댓글지수
275
P
업지수
7,089
P
쏴리질러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91 개
오늘의 이슈
24.10.26 10:41
이번 기회에 인성쓰레기 제시 퇴출하자
1
0
오늘의 이슈
24.10.24 17:14
이거든 저거든간에 그다지 듣고싶지 않은 얘긴데. 그런건 당사자끼리만 알고 있으면 안되나요? 굳이 기사에까지 왜 내냐고 이것도 공해다.
3
0
오늘의 이슈
24.10.24 08:15
하아.. 어디하나 볼만한게 없네 진심
0
오늘의 이슈
24.10.20 10:36
내 아이의 첫 모습을 보고 내 품으로 처음 안아보는 그 순간의 그 대단한 느낌.. 잊을 수가 없다.
4
3
0
오늘의 이슈
24.10.18 20:53
제시 본명, 호현주.. 아 이름 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지만서도ㅋ 뭔가 되게 쌈마이 조선노비 이름같다
0
오늘의 이슈
24.10.17 12:09
야밤 골목길에 같이 한패로 있었는데 모르는 사이라고? 그 말을 굳이 믿는다해도 그 사람을 직접적으로 모르면 같이 있던 누군가와는 아는 사이라는게 누가봐도 그렇게 볼거 같은데 대놓고 거짓말마는거 같은 이 느낌은 뭐지? 역시 티비에 나오는것들은 절반은 구라로 봐야된다던데 제시는 더한듯. 손절이 답.
4
0
오늘의 이슈
24.10.15 12:48
'제시재명' = 같이 골프를 쳤어도 모르는 사이고, 야밤에 같이 골목길에 모여 야부리 털어도 모르는 사이다.
0
오늘의 이슈
24.10.09 22:19
소유진, 소녀 같은 각선미···♥백종원이 보면 놀라겠어유 안 놀랍니다. 내가 장담함.
3
1
1
오늘의 이슈
24.10.09 17:12
컬투쇼니까 이런 실수도 청취자나 진행 관계자들도 유쾌하게 이해하며 넘어갈 수 있는듯ㅎ 흔히 보는 경우는 아니지만 사람이니까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지 뭐 ^^;
2
0
오늘의 이슈
24.10.04 17:41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듯. 조용히 살아가시길$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