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고의 약속은 일부러 잡은것같네
집 비번까지 아는 친구일꺼아냐ㅜ
해품달때 운 좋아했던 1인 ㅜ
누구말대로 나같은 버러지도 죽을용기없어서 사는데
그래도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쉬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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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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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어 친구? 가을이라 날씨가 딱 좋다. 바람쐬고 들어와~~
24.11.13 14:00어찌보면 인생은 스쳐지나가듯 짧은거.. 지나간 사람은 잘 가시고 산 사람은 사는 동안 행복하게 잘 사시길. 아이 예쁜 모습 보다보면 우울증이 생길 틈이 없을거임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24.11.13 00:12친구하고의 약속은 일부러 잡은것같네 집 비번까지 아는 친구일꺼아냐ㅜ 해품달때 운 좋아했던 1인 ㅜ 누구말대로 나같은 버러지도 죽을용기없어서 사는데 그래도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쉬세요 ㅜ오늘의 이슈일주일만 지나도 생각도 안날 사람인데 뭔 그런 감정이입을..ㅎ
424.11.13 00:06친구하고의 약속은 일부러 잡은것같네 집 비번까지 아는 친구일꺼아냐ㅜ 해품달때 운 좋아했던 1인 ㅜ 누구말대로 나같은 버러지도 죽을용기없어서 사는데 그래도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쉬세요 ㅜ오늘의 이슈왜죠?
9724.10.26 10:31유인촌 나쁜놈오늘의 이슈주진우 턱주가리에 가운데 가르마 극혐
24.08.22 08:28삭제된 게시글입니다.올바른 가이드. 40 넘어가면 온갖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도 많을만큼 힘들수 있고 혹여 임신이 된다해도 여러모로 정말 잘 지켜봐야 함.
4224.08.09 06:38삭제된 게시글입니다.그냥 지나가가면 되는데 넌 왜 나에게 지극정성이니. 걍 자버려. 내일 영원히
1124.07.14 20:16삭제된 게시글입니다.근데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걍 꺼지던가 아니면 한번 만날까요? 찾아갈까요? ^^;
24.07.14 20:08삭제된 게시글입니다.ㅋ 그걸 내가 왜 생각해야함? 효리가 너 신경쓰면서 TV나오니? 어차피 서로 상관없는 관계. 이상.
124.07.14 20:00삭제된 게시글입니다.내 댓글에 주어가 있나? 정신차리고 댓글 정독 3회 다시 하고 반박 다시 좀.
24.02.12 11:40다 가려놓은 근접샷 아닌걸로 20대 동안 같은.. 이라니ㅋㅋ 이제 중년이다. 세월을 받아들여야할 때에 진입함.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