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따뜻한세상
작성한글 0 · 작성댓글 6
소통지수
349P
게시글지수
0
P
댓글지수
75
P
업지수
174
P
따뜻한세상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 개
삶이 팍팍하고 힘드신가요? 굳이 시간을 들여서 가시 돋힌 댓글로 상처를 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세상을 좀 더 너그럽게 보시면 인생이 더 잘 풀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2
2
24.09.18 21:51
예쁜연옌이 배내놓고 저래도 그닥 별론데 살아무리빼도 인물이 너무 안생기고 싼티나는 스타일이라 영~ 그만 나댔음 좋겠음 가족끼리나 공유하시길
오늘의 이슈
..아주 크고 튼튼한 우산이 앞으로의 모든 폭우를 막아주고 따스한 햇살 속 평화만이 가득한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48
24.08.23 06:09
부모의 싸움은 천둥번개 속에 내리는 폭우를 우산 없이 혼자 맞고 있는 느낌 .. 혹은 그 이상으로 슬프고 아픈 느낌.. 20년이 지났지만 그 감정과 기억들은 사라지질 않고 내안에 그대로 있네
오늘의 이슈
동감합니다!!!^0^
2
1
24.08.19 01: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 정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지.. 앞으로의 삶은 가슴 벅차도록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1
24.07.21 22:22
너무 많은걸 겪고 사네 힘내요 착한 아가씨
오늘의 이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
24.07.12 08:16
저도 직장암 수술을 해서 그 고통을 아는데 용종 3000여개 때문에 절제를 해서 대장전체가 없으시다니 얼마나 힘드실지 두분다 행복하세요
오늘의 이슈
어쩌라는 게 아니라 자기 얘길 하는 겁니다.. 삶이 힘드시니 가시돋힌 반응만 나오시는 분 같네요..
4
6
24.06.13 01:29
연예인들은 통장 잔고 드립 좀 그만 했으면 하네요. 힘들었다, 죽고 싶었다 이런 징징거림도 좀 안 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내 일도 아니라서 굳이 공감도 안 됩니다. 그냥.. 어쩌라는거지? 이정도?
오늘의 이슈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