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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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연기는 옛날 드라마 천국의계단 이후로 안 봄.. ㅋㅋ 솔직히 연기 너무 못하고 항상 똑같은 연기 같어ㅠ 특히 입모양 진짜 이상하고 뭔가 재밌어 보이는 작품도 박신혜 나온다 하면 안 봄 ...

대사칠때 입모양 이상한데.............왜 굳이 널린게 연기자인데 얘를.................

근데 저는 잘 이해가 안가는게 돈을 진짜 수억벌었을텐데 어떻게 생활고에 시달리는지 저축이라는건 1도안하시는건지 일반인 월급 꼴랑 300벌어도 한푼두푼모아 집도사고 차도사고하는데 나쁜분 아닌거같아서 더 짠하지만 이해가 안가기는하네요. 앞으로는 아이를 위해서 사시길요~

사회적인 분위기때문에 학력위조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그렇다고해도 동문모임까지 참석하는건 얼굴이 너무 두꺼운거 아닐까요? 나같음 고개 못들고 다닐듯

예쁜연옌이 배내놓고 저래도 그닥 별론데 살아무리빼도 인물이 너무 안생기고 싼티나는 스타일이라 영~ 그만 나댔음 좋겠음 가족끼리나 공유하시길

부모의 싸움은 천둥번개 속에 내리는 폭우를 우산 없이 혼자 맞고 있는 느낌 .. 혹은 그 이상으로 슬프고 아픈 느낌.. 20년이 지났지만 그 감정과 기억들은 사라지질 않고 내안에 그대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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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걸 겪고 사네 힘내요 착한 아가씨

저도 직장암 수술을 해서 그 고통을 아는데 용종 3000여개 때문에 절제를 해서 대장전체가 없으시다니 얼마나 힘드실지 두분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