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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dBblt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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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dBblt3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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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 개
오늘의 이슈
24.05.21 09:42
아줌마...회사원들도, 가게 사장님들도 화나는 일, 슬픈 일 있어도 내색 못하고 웃으며 고객 응대하고 상사에게 뜯겨가며 삽니다. 그렇게 니 모습이 싫으면 관둬요. 벌 만큼 벌고 살 만큼 산 양반이 뭔 소릴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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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12:07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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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9 15:08
헐...나 어릴때 나의 이상형이었던 누나...이 누나 뭔 일이여...그냥 자연스럽게 나이 먹어가면 되는거지...이 부자연스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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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10:33
이 정도면 박수홍은 주워 온 자식이 맞는건지도...자기 자식에게 못할 짓 하는 것도 문제지만, 저런 할배할매 밑으로 박수홍이 태어난 것 자체가 유전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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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5:33
타이거JK는 알아도 이 아저씬 누군지도 모르겠다. 누가 이 아저씨한테 국민가수 원한다고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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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6 15:04
유명 브랜드 바람막이 점퍼도 할인하면 저 가격 또는 그 이하로 얼마든지 살 수 있음. 그리고 러닝용 재킷이나 점퍼는 기본적으로 재귀반사(리플랙티브)기능을 하는 테잎은 다 부착되어 있음... 변호사님 눈탱이가 심하시네...창렬이가 친구하자고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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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5 18:44
저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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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5 08:53
외설스럽다기보단 남사스럽고 보기 불쾌했어요. 누군가가 벗는 것도 그만의 자유, 누군가가 벗은 걸 찍어서 방송으로 내보내는 것도 그만의 자유, 문제는 그게 TV를 트니 그냥 나오는데, 반강제로 집안에서 눈뽕을 당한거죠. 내 눈앞에 들이밀 땐 언제고, 그걸 보기 싫다고 반응하니 그건 또 상처받아서 싫다고 하시면...난감합니다. 여튼 제발 안보이는 곳에서 벗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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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9 12:31
난 이 할아버지, 옛날 신라의 달밤 영화에서 이성재 쫓던 형사 역할로 첨봤는데 그때부터 인상 깊었음..부디 영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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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5 10:17
원숭이들은 털 골라주는 버릇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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