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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이만들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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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이만들기싫음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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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 개
나중에 양면 테잎 제거가 더 번거로움
7
1
23.04.03 20:01
다 쓴 물티슈 뚜껑 버리지 말고 싱크대에 붙여보세요 그리고 비닐봉지 한 장을 끼워주면 초간단 주방용 쓰레기통 만들 수 있어요 별 거 아니지만 있고 없고 편리성 차이가 엄청나다는!
리빙포인트
여기 관짝 하나 추가요~
1
23.03.31 16:07
진짜 개 쓰레기였네 아지매들 이걸 옹호해? ㅋㅋㅋ 미쳤다
오늘의 이슈
하느님 아니지. 하데스나 염라대왕한테 빌어야지.
1
23.03.31 16:07
진짜 개 쓰레기였네 아지매들 이걸 옹호해? ㅋㅋㅋ 미쳤다
오늘의 이슈
아 그르네..
3
23.03.31 16:06
진짜 개 쓰레기였네 아지매들 이걸 옹호해? ㅋㅋㅋ 미쳤다
오늘의 이슈
그냥 개머저리들임
2
23.03.31 16:06
진짜 개 쓰레기였네 아지매들 이걸 옹호해? ㅋㅋㅋ 미쳤다
오늘의 이슈
영구 퇴출은 답이 아니다. 정답이다!
16
23.03.31 16:06
진짜 개 쓰레기였네 아지매들 이걸 옹호해? ㅋㅋㅋ 미쳤다
오늘의 이슈
(주)예수
2
23.02.26 07:16
'끈질긴 전도' '예수처럼 살지 않는 교인' '동성애 박대'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잘 보이는 Z세대의 표현들입니다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한국 교회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포용 정신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 공감.. 그러니 젊은 세대에게 사회적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는 듯 해요
오늘의 참견
손가락 안 아픔?
23.02.26 07:15
'끈질긴 전도' '예수처럼 살지 않는 교인' '동성애 박대'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잘 보이는 Z세대의 표현들입니다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한국 교회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포용 정신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 공감.. 그러니 젊은 세대에게 사회적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는 듯 해요
오늘의 참견
동결 ㅅㅂ
1
23.02.02 09:22
벌써 2월이네요. 연봉협상은 무사히 하셨나요? 직장인이 희망하는 연봉인상률은 회사 규모랑 상관없이 평균 7.4%라는데 다들 원하던 만큼 제대로 반영 됐나요? 현재 연봉 협상을 마친 직장인은 고작 30%대래요 저도 아직 소식이 없네요 연봉협상과 이직은 늘 같은 카테고리에 묶여있는 것 같아요..
직장인 대나무숲
그냥 돈내고 보면 되자나
23.02.02 09:21
넷플릭스 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계정주와 '같은 위치'에 거주하는 구성원 뿐이래요ㅜㅠㅠㅜㅜ 본가에서 나와 자취 중인 분들은 더는 부모님이랑 계정 공유를 못 하는 거죠 빠르면 이번 달이고 늦어도 3월 중으로 시행 예정이라는데 그럼 더 글로리 파트2는 어쩌라고 이놈들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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