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paGnh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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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3 14:11
__도 뜨듯하게 하고들 앉았네~ 2를 찍든 3을찍든 자기가 보고싶음 영화보고 찍고싶은 사람에게 투표했겠지 연에인이라고 일면식도 없는사람들이 가서 이래라 저래라 해도 되는거냐??
0 - 오늘의 이슈24.01.12 13:51
사진보니 이선균배우의 죽음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이선균배우가 잘못을 했든 뭐했든 동료들이 저렇게 나서주는것 만 봐도 주위 사람들한테 좋은사람이였고 잘살아온것 같다. 참 아깝다...
10 - 오늘의 이슈23.10.25 00:33
삶은 감당해야 할 슬픔이 너무 크다....
10 - 오늘의 이슈23.10.13 18:11
남미 가족방문도 그렇고~ 기안 대상에 쐐기를 박네^^
1561 - 오늘의 이슈23.10.09 00:22
서장훈 같은 아들이면 목매달이니 남의아들이니 하겠나... 효자시네...
30 - 오늘의 이슈23.10.06 21:10
샵 바꿔야 겠네.. 나이 먹을수록 깨끗한 고급진 화장이 나은데..
5532 - 오늘의 이슈23.10.06 21:08
샵 바꿔야 겠네... 나이 먹을수록 고급진 화장이 제일 나은데...
220 - 오늘의 이슈23.07.30 21:21
민국이도 유퀴즈 한번 나왔으면~^^ 윤후 준수 나왔는데 민국이도 나올만하지 않나~??
180 - 오늘의 이슈23.07.13 18:15
이렇게 세상은 널 이용해 먹는다 준희야 가정사로 사과영상찍어서 조회수 올리고 찾아뵙는 영상으로 또 조회수 올려 그들지갑이 빵빵해지겠지.. 니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였더라도 할머니안에서 하이애나 같은 사람들속에서 보살핌 받은거라는걸 언제 알까 사춘기때 kbs 에서 할머니와 갈등 방송촬영 한걸 이영자 씨랑 홍진경씨가 극구 말려 방송안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긁어 부스럼 만드는구나..
15621 - 오늘의 이슈23.06.19 00:02
딘딘은 그나마 연예인 돼서 인간된 것 같던데?? 누나들 말하는것도 보면 아들이라고 오냐오냐 커서 위아래 없다가 위계질서 있는 연예계 발들이고 매서운시청자들 땜에 그나마 저정도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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