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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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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6 개
오늘의 이슈
24.10.27 10:16
이 사람을 지켜주고 아껴주고 싶으면 하는건데 이상스럽게 여자가 좀 재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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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9:26
약간 나 같네 ㅠㅠ 나도 마라탕 탕후루 먹어본적 없고 과자 먹는 날엔 일부러 당근 마니 먹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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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6:55
남자가 딸치는 개그 한다고 생각해봐라. 에혀. 그냥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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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5:31
논란은 기레기가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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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1:14
우리나라는 광복되고 잘 살기 시작한게 불과 몇십년밖에 안되서 그런가. 기회다 싶으면 내 이익을 위해 더러운 짓을 겁나 함. 그러다 보니 나라가 엉망진창이지. 어서 저 세대들이 다 돌아가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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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0 13:37
반대로 생각하면 여자가 남자 재산에 가압류를 건건데 여기서 쟁점은 최동석이 가사 육아부담도가 얼마나 됐냐에 달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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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9 12:13
결혼 생활은 보면 동등하다기 보단 소득에 의해 갑을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때 더 잘나가는 상대를 인정해주는게 평화의 시작 같음. 상황은 또 언제든 바뀔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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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8 16:41
이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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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8:22
맞는말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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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4 09:10
내 갠적인 생각은 강경준은 마음에서 포기를 외치고 있을 듯 한데 전국민이 자기 흠을 안 이상 장신영에게 피해 끼치고 싶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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