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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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28 23:04
정말 보기 좋더라. 현 사회의 표본. 이혼 가정이 흠도 아니고 아빠가 책임으로 자식을 키우고 바르게 독립이 되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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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26 18:20
엄마 유전자가 너무 좋음^^ 복이다!
440 - 오늘의 이슈23.09.25 16:54
좋나보다 ㅎㅎ 좋은 아빠가 되길…
61101 - 오늘의 이슈23.09.22 12:51
요즘 세상에 이혼은 흠도 아니다. 인생 즐겁게 살다 가면 그만^^
14121 - 오늘의 이슈23.09.14 15:20
장담하는데 2년 후에 또 마약한다. 쟨 마약하며 희열을 맛본 사람이기에 가치있는 일에서 오는 보람을 모른다.
20 - 오늘의 이슈23.09.06 18:04
곳간에서 인심나는데 곳간이 가득차도 그걸 나누긴 쉽지 않지. 박수홍이 유재석에게 잘 했다는 반증 아닐까. 돈은 마음에서 나오는 거니까
1864 - 오늘의 이슈23.08.28 10:51
뭘 서운하게 생각하나.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그 시절에 당신에게 큰 서운함이 왔기에 그랬을 수도 있고 돈이 없어 그랬을 수도 있는거지. 서운해 하지 않는다면서 공개적으로 물먹이는거 보니 앙갚음 한거 아니요?
14411 - 오늘의 이슈23.08.27 14:38
충분히 이해가는데… 물론 주변은 듣기 싫을 말이겠지
0 - 오늘의 이슈23.08.21 23:21
이 부부 보면 뭔가 아슬아슬해 보여. 대부분의 시청자 부부는 다 이렇게 산다고 좋아하는 것 같긴 하던데….모르겠다 ^^
380 - 오늘의 이슈23.08.17 10:59
자녀는 우리에게 전혀 알지 못했던 기쁨을 주는 동시에 그만큼의 괴로움과 불안을 준다. 부모는 자녀가 성장해 떠날때까지 잠시 맡아두는 역할일 뿐인 걸 이해한다면 지금 갖고 없고의 차이는 손바닥 한장 차이일 것 같다. 인생은 순리대로란 말이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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