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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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02 18:56
한 시대를 멋지게 장식하고 얽메이지 않는 자유를 택한 삶. 너무 멋지다. 주성치 왕 팬이었어요^^ 선리기연은 아직도 뭉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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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02 17:04
국민 대다수는 삶을 단편으로만 보는 경향이 있음. 우리가 금나나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삶인데 남이 왈가왈부 할 필요 없어보임.
330 - 오늘의 이슈24.04.30 12:01
긴병에 효자 없다고 ㅠㅠ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경제적 정신적으로 다 피폐해진다 ㅠㅠ
5913 - 오늘의 이슈24.04.29 14:55
무섭지도 않나?난 내이름이 알려지면 조심하게 될 것 같은데
140 - 오늘의 이슈24.04.27 23:29
이 프로그램 보며 배우는게 많다. 어린 청년들의 성숙함을 보면 난 저나이때 저러지 못했는데 란 생각을 많이 한다. 누구나 아픔의 시간은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극복 하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잘 버텨온 그대들이 대견하다^^
5572 - 오늘의 이슈24.04.26 11:16
유영재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8일만에 혼인신고 하고 동치미에 나와서 자랑하고 흉보는 행동도 경솔했다 본다. 결과는 악연이었으니 잘 추스르시길….
111 - 오늘의 이슈24.04.25 23:53
난 민희진편이다. 이건 누가봐도 이용당한거다. 잃은게 없는 기자회견 넘 좋았다
5831169 - 오늘의 이슈24.04.20 21:01
에혀. 구준엽이 거짓말 할 사람도 아닌데. 전남편은 왜이렇게 못나게 구는건지….
9711 - 오늘의 이슈24.04.19 15:04
인생 뭐 없다. 당당하게 사랑하라^^ 우리나라도 나와 다른 삶의 잣대를 넘 강하게 두지 말고 외국처럼 당당하게 자기를 사랑했으면 좋겠다.
972 - 오늘의 이슈24.04.19 09:34
와. 이런 경우 엄청 허다하지. 엑기스만 쏙 빼고 아이디어 낸 사람은 빼머린 팽. 김병만 서운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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