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rdi1199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도 비슷한데 말이죠. 인권위에 조정 신청을 했어야… 외가 식구와 친가 식구 왜 차별하냐!

키워준 돈을 받아내려는 부모, 어떻게 생각해? 이런 부모면 연을 끊어도 된다고 봄.

꽃집 화장실 변기 옆에 놓인 해바라기 화분, 화분 안에 몰카를 설치한 꽃집 남자 사장이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래요;; 이 꽃집에서 일하는 엄마를 보러 온 6살 난 어린 아이까지 몰카에 찍혔답니다;;;; 폰에선 몰카영상을 재촬영한 사진도 수백 장.... 아 진짜 아침부터 속이 안 좋네요

나경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전했는데 대통령은 그쪽에 애정이 크다고 더 이상 마찰없이 임무를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함 ㅋㅋㅋㅋ 사의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가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말라는 은근한 압박이라는 해석도 있던데 제 눈에도 그렇게 보임..ㅋㅋㅋ

왜 안 만나줘에서 비롯된 범죄 이제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안 만나겠다는 데 달리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 주제도 모르고 40대가 20대를.. 딸 키우기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