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rdi1199

로또 당첨되서 돈이 들어오면 난 일단 퇴사는 당장 안할 거 같음 그리고 좀 편안한 마음으로 다니다가 아 힘들다 싶으면 맘 편하게 퇴사?

시대가 어느 시댄데 빈대를.....ㅠ 이거 지금 부산까지 퍼진 것 같던데 유럽 선진국에 대한 환상 코로나를 계기로 와장창 깨지긴 했지만 이번 빈대 이슈로 더 남을 것도 없어짐.. 오로지 동물 피만 먹이로 삼아서 트랩으로 잡아서 유인할 수도 없고 진짜 골치네;;

찢조민

솔직히 이런 걸로 충분히 맘 식고 정 떨어질 수도 있는 건데 법적으로 묶여서 살아야 하는 거 힘들 듯.. 그냥 합의 이혼 같은 건 안 되나? 꼭 남편이 유책배우자여야 이혼하는 건 아니잖아 아 남편의 합의를 안 해주려나

재개발지역 식당 내 업소용 냉장고라던데 진짜 도시괴담 그 자체네...ㄷㄷㄷ 머릿속으로 영화 속 장면들이 막 지나간다...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데 눈에 띄는 외상 흔적은 없다고 함..

그래 요즘 카페에서 음료 한 잔 시켜놓고 주구장창 죽치고 있는 거 문제지 진짜 지양해야 될 행동이긴 한데 차라리 그 점을 꼬집지 왜 저 분 때문에 젊은 사람이 안 온다는 식으로 꼽을 주지? 이럴 거면 아예 노 시니어존이라고 써놓고 장사하쇼

도보 순찰 하면서 경찰들이 범죄현장을 목격하고 그걸 막을 거라는 기대는 안 함 그래도 범죄를 일으킬만한 인간들 입장에서 경찰들이 저렇게 거리를 돌고 있으면 일말의 불안함이나 부담감을 느끼지 않겠어??

요즘 참 탕후루가 인기가 많던데 너무 달아서 저는 제 입맛에는 맞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안 먹긴 하는데 이게 환경적으로 쓰레기때문에 여러 문제도 있는데 건강에도 아주 좋지 않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설탕 범벅이니..조금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폭행 당해서 의식까지 잃었던 교사가 처벌도 언론 보도도 원하지 않는다니 타인이 나서기도 좀 애매하지만.... 쟤는 시한폭탄 같은 애라 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 거임 고작 제비뽑기로 자리 배치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사람을 저렇게 때리는 앤데 상태 호전되면 일반 학급도 갈 수 있다는 게 너무 불안함

정당방위만 손 봐도 지금보다는 훨씬 괜찮을 거 같은데 굳이 권총까지 도입해가면서 할 필요가 있는지 있어도 정당방위 뭐뭐하면서 쏘지도 못할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