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rdi1199

말로 매를 버는 스타일... 누가 자꾸 저사람 뽑는거야 그만 좀 보고 싶다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항의하면 조심할 생각을 해야지 보복을 하냐 저러고 층간소음 더 심하게 낼 듯ㅡㅡ

오죽했으면 진짜.... 오죽 패륜짓을 했으면 그랬겠냐... 사람이 사람 죽였을 때 그래도 살인만큼은 잘못 어쩌고저쩌고 하는 소리가 점점 더 안 나온다 이제 이제는 오히려 사회에 폐 끼치기 전에 부모가 알아서 책임지고 처리를 하는 게 이상적으로 보이기까지 함...ㅎ

층층마다 서는거 저거 기다려보면 알거임... 급하지 않아도 꽤 오래 걸려서 솔직히 짜증은 남...그래도 다들 배려하는 분위기 이긴 한데 만약 급한 상황이라면 정중하게 말은 할 수 있는거 아님? 당연한것도 아니고...심지어 한마디 했다고 어디사는지까지 확인하는것도 소름 괜히 저런 인간들 때문에 열일하는 택배 기사님들만 욕먹이고 편견 맹글어 놓지...

습기가 많이 차는 욕실은 정말 물 때, 곰팡이와의 전쟁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중에서도 지긋지긋하게 물때 끼는 욕실화!!! 이렇게 쉽게 닦는다고??? 1. 일단 물을 온수로 받아주세요 2. 구연산 1스푼, 베이킹소다 1스푼, 주방세제 3번 펌핑해 주세요 3. 잘 섞일 수 있게 휘휘 저어 주시고 욕실화를 넣어줍니다 4. 이 상태로 30분 이상 방치해 주세요 5. 솔이나 칫솔로 솔솔 문질러 주세요 6. 여러번 물로 헹궈주세요 7. 이제 이대로 욕실화를 세워두고 잘 건조해주세요 지긋지긋하게 물때 끼는 '욕실화' 세탁 끝!!!

퍼주기 정책 좀 그만 해라.. 나라에 빚 꼴을 보고도 또 퍼주고 싶을까? 본인들 개인 재산 풀 것도 아니고 몇억 풀거 아니면 하지도 마라 그까짓 몇십만원 쥐어준다고 바닥친 경기 침체 해결 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안쓸 돈 더 쓰는 것도 아니니..

인간이 징그러움 학교에서 학폭하는 것들이 나이 먹고 경로당 가서 저러겠지 나이가 많든 사람들 모여서 커뮤 이루게 되면 꼭 그 안에선 어떤 식으로든 사람 급을 나누고 샌드백 하나를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종자들이 있음

하다하다 여자 흉내까지 내면서 화장실 몰카 찍고 다니니? 커서 뭐가 되려고 벌써 성범죄자 모드야... 촉법만 믿고 까부는 10대들 처벌이라도 제대로 안되면 아주 개망신이라도 줘야 저런 몹쓸 버릇 고치지... 진짜 저런 망나니 10대 무서워서 공공 화장실 어디 이용하겠나

홍 100% 출마할 거 같은데 권력욕도 장난 아니고 저 양반 나이가 나이라 지금 아니면 다신 기회 없을 거다 이번에 계엄에 대해 말하는 것만 봐도 진짜 사상 자체가 위험한 인간이라 중도들은 절대 안 뽑겠지만 국힘 콘크리트 지지층은 아묻따 뽑아주겠지ㅋㅋㅋㅋ

소재 특성상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패딩 세탁 없이도 간단하게 배인 냄새 잡는 법이 있습니다! 1) 소주와 물을 1:1로 섞어 분무기에 넣고 뿌려줍니다 2) 패딩을 세탁소 비닐에 넣고 드라이기로 아래쪽에 바람을 넣어줍니다 3) 주의할 점은 드라이기를 한 곳에 너무 오래 대지 않는 것! 4) 바닥에 패딩을 놓고 패딩 위에 신문지를 펼쳐 올려줍니다 5) 그리고 신문지 위에 드라이기 바람을 골고루 쐬어줍니다 6) 신문지가 열을 분산시켜 패딩을 보호하면서 냄새를 제거합니다 7) 습기를 이용해서 냄새를 제거할 수도 있으니 샤워 후 욕실에 패딩을 걸어보세요 공통의 포인트는 따뜻한 열기를 준다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