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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veKBK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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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1 개
그렇게 폰 붙들고 인터넷 뒤져싸면서 목도 못 가누는 신생아엎어놓으면 안된다는건 왜 안본거니...봤지만 우는게 자증나서 엎어놓은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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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8 08:21
아기를 엎어재우는 거는 아이 죽으라는 거 아니냐?? 아기는 진짜 한 눈 팔지말고 계속 봐줘야하는데 엎어놨다는 건 그냥 시끄럽게 우니까 입 막은 거 아님??ㅡㅡ
화가난다
현금 영수증 자동(강제) 발급대상 업종으로 지정해라. 뭐 카드결재 온리로 강제해도 되고...
1
24.02.06 17:38
내 친구도 최근에 드레스보러 다녔는데 추가금 엄청 나온다고 하긴 하더라.. 와 근데 무슨 추가금만 700만원은 사기 수준 아닌가???
결혼생활
학교다닐 학생수가 급감중인데.. 교사 일자리가 보장된다는 법이 있나??? 미래가 불확실하면 지원자가 줄어드는게 지극히 정상인게지...
1
24.01.14 09:52
급여도 급여고 사람 안 죽을 방법을 만들어 놔야 하는거 아님? 무개념 학부모+자식 콜라보로 죽으면 돈이 다 무슨 소용이냐고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제일 근본적인 원인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의미없다
오늘의 참견
실 거주 할 사람만 집 살수 있게 해야지...
6
2
23.12.26 10:15
실거주 의무 폐지되면 그건 곧 나라가 투기를 조장하는 건데 참ㅋㅋㅋ 아니 그리고 폐지되면 저걸 받아줄 수요는 있고? 청약 통장 날리게 된 사람이 있다면 그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
오늘의 참견
헐.....병가를 킵????
23.12.24 20:13
선의로 사장님이 병가까지 준 거 같은데 호의를 베풀어줘도 그냥 당연하단 식으로 나오는구나 병가를 킵해놨다 쓴다는 거는 참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
오늘의 뉴스
언제 학자였던적이 잇엇나?? 정치판만 기웃거렸던거같은데....
25
7
23.12.09 15:55
그놈의 장관 하겠다고 무리하다 집안이 박살이 났는데 그냥 이대로 가족들이랑 조용히 살 생각은 없는 건가 집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오늘의 참견
남겨서 버리는것보다는 낳지...
4
23.12.01 07:36
이런 사례 얼마전에도 본 거 같은데 리필되니까 더 먹는 건 본인의 자유고 애초에 양은 똑같이 줘야지 ㅋㅋㅋ 같은 돈 내는데 그럼 여성고객은 양 적게 주니까 돈 덜 받음??
사건사고
겨울철에 염화칼슘 뿌린 곳을 돌아다녀서 차체에 부식이 생긴거라는 소리를 듣은 이래..최고임..ㅡㅡ
1
23.11.24 13:14
애초에 노터치 세차를 견딜 수 있게끔 만들어지지 않았단 말을 뭐 저렇게 당당하게 하지?ㅋㅋㅋ 웬만하면 노터치 세차하지 말라는 답변이 걍 어이없어서 웃김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노터치 세차만 감당 못 하는 거 아니고 일반 브러쉬 세차도 감당 못 하죠? 선루프만 고칠 게 아니라 그냥 새차를 내놔라;;;
화가난다
궂이 한개를 골라야 하나?? 둘다 나쁜거인데... 공동 1위로 하면 되는거지..ㅡㅡ
1
23.11.18 07:58
전자는 일단 내 기분, 내 건강이 상하고ㅡㅡ 환경오염, 층간 흡연문제, 길거리 꽁초, 길빵 등 진짜 무수히 많은 갈등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사람 죽이는 범죄로 이어지는 건 아무래도 술이라서.... 난 술..
AvsB 선택고민
진료비만으로??? 과연 될까??? 뭐가 문제인지 파악을 못하는거니?? 안하는거니???
2
23.11.16 12:48
ㅋㅋㅋㅋㅋ오픈런이 일어나는 원인 자체를 해결할 생각은 없고 아 그러면 출근전이랑 퇴근 후에 가면 진료비 올려 이게 생각해서 내논 답안임???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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