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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pzGdif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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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0 개
오늘의 이슈
24.07.12 10:25
그렇게 피해를 당하면서도 끝까지 숨기고 싶었던 과거지만 이미 지나간 일 이제는 부당한 일을 그냥 넘기지도 말고 남에게 치명적인 약점 잡힐 행동도 공인이니까 하지말고 앞으로 행복하게 먹고 돈 많이 벌고 즐겁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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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7:32
코디들 바지 입을때 핏 되게 신경써서 입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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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11:49
이런 놈은 처벌 받더라도 결국 형 살고 나오면 다시 괴롭혔을거고 평생 누구 하나 먼저 죽지 않는 이상 엮이게 돼있음. 차라리 피해복구가 다 안됐지만 자살해버려서 다행일수도 있음. 이제 악마 하나 가고 나니 또다른 악마가 나타난거고.. 이럴땐 그냥 까버리는게 평생 협박받고 쉬쉬하고 사는거 보다 나음. 사정이 어쨌든 이유가 어쨌든 그간 잘 버텼다 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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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20:20
새엄마냐?하...아사리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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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08:29
얼마나 괘씸했으면 20년이 지나도록 아직 이러겠냐고.. 사실 그때 나라에서 밀어줄 정도로 인기는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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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8 10:23
이왕 서로 늦은 결혼 일년 사계절은 두루두루 연애해보고 결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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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8 10:18
맨처음 보수적인 한국문화로 대하지말자는 의견이 많았음. 근데 이 방송보고 오로지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섣부른 결정이 아니었나 싶어서 사실 안타까웠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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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8 09:37
그냥 씁쓸하고 짠하던데... 엄마의 선택으로 아빠없이 자라는거.. 조그만 애가 하루 놀아준 삼촌한테 폭 안겨서 아빠라고 말하는게 짠하더라.. 유치원 가서 친구들이 아빠아빠 하는거 자기도 불러보고 싶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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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6 19:21
ㅋㅋ 저렇게 씨알 굵은 조개와 새우로 냉장고 파먹기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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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6 13:07
이렇게 확신의 쿨톤인 사람한테 여태껏 염색한 헤어에 웜톤 메컵을 해댔으니 사람이 부하고 티미해보였지... 살 뺀것도 한몫하지만 진짜 자기 색깔 찾는거 중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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