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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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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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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 개
오늘의 이슈
23.10.23 13:19
최종 시한 넘겨서 이제 금융치료 시작 이겠네 시간을 그리 줬는데 ㅋㅋ 소속가수가 투자자가 소속사에 준 투자금을 지들이 왜 난리친건자 모르겠다 도대체 뭘 믿고 그런거냐? 안성일은 여러분의 인생울 책임저주지 않아요 보세요 지금 손절치고 버린거. 지코가 석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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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8 19:35
동건아 예전 학동 삼익빌딩 옥상정원에서 같이 점심머고 하드빨면서 담배피던 형이다.. 쩝 함내자 . 20대 시절이 그립긴하네 싹싹하게 웃으면서 매니저 형들한테 먼저 인사하고 살갑개 굴던거 기억에 오래 남았었다. 진짜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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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6 19:02
진학해서 공부하고 미래 설계지금이라도 해라 아직 안늦었다. 가수같은거나 연예인 이란거 할생각 말고. 평생 따라다닐 별명 확득 했으니 조용히 잊혀지는게 낫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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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6 11:52
교훈. 연예인이 하고 싶으면 학창시절도 깨끗하게 보내라. 학창시절도 거지같이 보낸것들이 뭔 연예인 한다고 나대노 . 지들만 즐겁게 보낸 학창시절 추억 개소리들 그만 씨부리고. 학폭것들은 죄다 지들은 조용한 학창시절 보냈다 시전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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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7:27
난 중립박고 보는중. 남의 가족사에 왈가왈부 안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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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6:58
할많하않 인과응보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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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9 01:32
진짜 이건 아니지 않냐? 어처구니가 없네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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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3 14:03
스우파 1편때는 과하게 경쟁 하는듯 하면서도 서로 존중하는게 보였는데 스맨파도 그렇고 스우파2도 과한 경쟁만 남고 존중 배려 같은 업계 종사자로서의 직업적인 동료의식 같은게 없어 보인다. 편집을 딱히 그렇개 한거 같아보이지도 않고 그냥 애들 자체가 과몰입 하고 있는듯. 쌘거 보여주란 제작진의 주문도 있었겠지만. 자동으로 채널 돌아간다. 쎈거? 요즘 쇼미도 10대 얼라들만 보게된거 왜 그렇게 된건지 생각좀해봐라. 스맨파때 욕을 그리 처막고도 또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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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8 11:20
와.. 여태 소속사 대표 갑질들 뉴스가 대부분이던 엔터시정에서 미담만 나오는 대표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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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1 17:45
기사 중간 광고.. 좀 빼라 진짜 잣같아서 못보겠다. 돈에 눈이 처 돌았나. 광고는 위아래 틈에 있는거로 충분 하잖냐. 꼭 기사 중간에 광고 넣어야 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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