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자는 법적으로도 남자다.
2. 풍자의 성염색체는 XY이다
3. 풍자는 성매매업소인 트레스젠더바에서 일했다
말하나 잘하고 웃긴다고 남자목소리 그대로 내는
여장남자를 지상파까지 출연시키는 PD들은 어리석다.
웃기면 그만인가?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는건 생각도 안하고 모두가 그의 말에 웃으며 그의 여장남자삶까지 받아주는 모양이 무섭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도 못하는 세상이 다양성이냐? 어떤 여자가 성매매업소에서 일한걸 얘기하고 지상파까지 진출하나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들 해라 풍자 성격이 좋다 말하는게 좋다
그럼 유튜브에서 보면 되지 왜 틀면 나오는 TV에 부르냐고 안보면 그만? 풍자가 영화출연했냐 내가 안보고 싶다고 안보게 풍자는 사람들이 트렌스젠더인 본인을 받아준줄 아는데 아니다 무슨 사건이 터지면 성매매업소에서 일한것과 트레스젠더인것을 가장 공격받고 사라질 것이다. 평생 남성인 몸을 거스르려 여성호르몬을 맞고 또 맞고 이게 노인되면 결국 드러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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