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란도트

60세에 저러면추함

노상 마사지 받을때 무슨 사냥감 발견한 듯 개떼처럼 우르르 몰려들어서 마사지인지 꾹꾹이인지 모를 마사지와 두피마사지? 보고 경악했고 금액 지불할 때 지나가던 사람도 그냥 손 내밀어 돈받아가고.. 또 착하게 다 받아주는 기안ㅠㅠ 무튼 미개한 인도를 다시한번 느낌

난예전에 길지나다가 밤배불에 프라다가방 흠집이 선명하게 보이는데도 그쪽에서 지담배불 아니라고 잡아떼 싸우기싫어 잠깐 실갱이하다 그냥 포기하고 집가서 가방 바로버린적 있는데

미안한데 제 나이로 보여요.

미안한데 제 나이로 보여요.

미안한데 제 나이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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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는 괴담이 아니라 팩트고 그리고 아직 방류 안 했잖아; 최근 5개월간 일본 찾는 해외 관광객 중 한국이 1위인 건 가까우니까 만만하게 가는 게 제일 크고;;;; 스시를 먹든 성게알을 먹든 아직 방류를 안 했는데 뭔 상관임 왜 이렇게 선동을 못 해서 안달이 났지

근데 돈이 다 어디서나는거지, 이다해가 부자인가요?

사람 뽑는 게 부담이면 안 뽑아야지 이걸 최저임금 낮추라고 하네 하긴 이 나라 대통령부터가 고용 경직의 이유가 최저임금이 높은 탓이라고 하는 걸 봐라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최저임금 9620원이지만 주휴수당 포함하면 11500원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사장들이 주휴 안 주려고 완전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사람을 구한다니까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