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vJps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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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3 18:36
우리 준빈이가 어디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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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31 19:37
내가 우리 이경이가 이 역할 한다고 했을 때 걱정했는데... 너무 찰떡이라 국민 나쁜 놈 될까봐... 잘할 줄 알았는데 너무 잘해.
10 - 오늘의 이슈23.11.23 23:18
영식 그때 동거한다고 여친이랑 방송나오더니 헤어진거임?
10 - 오늘의 이슈23.10.21 10:24
근데 자신의 주거지에서 약 했다는 말은 뭐야? 집에서 했다고?
0 - 오늘의 이슈23.10.17 22:51
왜 짝이 폐지됐는지 당사자인 pd만 망각한 듯. 관심이 호감만은 아닌데... 흥미만을 추구하다 너무 자극적으로 가다간 짝 같은 결말날 수도.
0 - 오늘의 이슈23.09.22 01:37
저 정도면 중독자인데 그럼 지금도 약 하고 있는거 아닌가? 아님 금단증상으로 힘들텐데 저리 멀쩡한 거 보면...
80 - 오늘의 이슈23.09.07 21:15
무슨 폭로 나온거 때문에 편집당한 거 아니었음?
342 - 오늘의 이슈23.09.07 10:30
남규홍 pd만 신났네.
30 - 오늘의 이슈23.09.04 08:46
솔직히 말해서 올림픽 4강 김연경 때문에 가능했던거지. 김연경이 실력뿐 아니라 리더쉽도 겸비한 선수인데 지금은 대체자가 없다는 게 원인. 그리고 감독 역량도 한몫. 그리고 쌍둥이 자꾸 언급하는 것들, 너네 배구팬 아니지? 걔네가 있으면 뭐 크거 달라졌을거 같냐? 걔네 실력이 그정도로 대단하지 않을 뿐더러 배구는 조직력인데 걔네가 오면 그나마 있는 조직력도 없어질 판인데.
0 - 오늘의 이슈23.09.02 11:10
볼수록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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