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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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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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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 개
오늘의 이슈
23.12.18 10:44
예전에 해외여행도 단체 패키지여행으로 가고 그러지 않았나? 유명인인데도 전혀 그런것 없이 행동하는 모습이 더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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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0 16:32
역시 배우는 연기로 보여주는 것. 연기잘하는 배우들이 작품에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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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9 11:18
솔직히 헤니가 고르고 골랐으면 외적으로 더 예쁘고 어린사람 못만났을리 없을 것인데 그럼에도 이분과 사랑을 하고 결혼했다는 것은 이 배우가 보여지는 것뿐아니라 안보여지는 내면까지 매력이 넘친다는 뜻이겠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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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9 10:21
내 20대의 영어공부를 함께해준 프렌즈...첸들러 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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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6 13:53
수지 좋아. 노래할때도 연기할때도.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어가더라도 그대로 반짝이며 있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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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5:35
이 언니 할려면 돈 얼마가 들어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인데 본인이 인생의 자연스러운 삶을 받아들이고 만족하고 행복하니 안하는 것이겠죠. 이게 이슈화되는 사회가 문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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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0 20:01
그놈의 싸인...4시간 이상 뛴 사람한테...기본적으로 생각이라는 걸 하는 사람인가...싸인받아가서 뭐 할려고 나중에 어디뒀는지도 모를사람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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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4 21:59
와...목이랑 몸까지 빨게졌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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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0 14:35
잼있게봐서 후속 기다렸는데 원래도 내용자체가 좀 흔한 스토리가 아니라 복잡한 편이였고 몇년지나 배우까지 교체되어서 사실 진입장벽이 높아져버렸음. 지금 각각의 배우의 연기나이런건 좋지만 전혀 이해가 힘들어서...집중이 안되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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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9 20:51
권율님 배우는 배우네. 딕션이며 감정이며 넘 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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