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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안84를 좋아하는 이유가 사실상 방송계에서도 '스타'반열에 올랐음에도 계속 날것의 모습 그대로임. 심지어 굉장히 부를 축적해서 풍족하게 되었음에도 초심을 잃지 않음. 기안84가 초심 그 자체여서 그런 듯... 무슨 이상한소리나 기행을 하지나 않을까 조마조마할 때도 있지만 그런 걱정조차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다.

'식후'에 먹는 게 좋은 영양제 1. 비타민c: 공복에 섭취할 경우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고 산성이기 때문에 공복 시에는 속쓰림 유발 가능 2. 칼슘: 칼슘은 위산과 만나면 흡수율이 증가하는 성질이 있는데 위산은 식사 후에 많이 나오는 점을 이용!! '식전'에 먹는 게 좋은 영양제 1. 비타민b: 공복에 먹어야 흡수율이 좋고, 신진대사 항진하는 기능도 있어 아침에 먹는 게 더 이득 2. 철분: 식후에 섭취하면 흡수가 잘 되지 않음. 오렌지 쥬스나 비타민c랑 같이 먹으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나는솔로에 나오는 인간들 보면 제정신 거의없음ㅋㅋ 왜 솔로인지 답이나옴..

여시 돌은ㄴ들 하여튼 ㅉㅉ

하루에 두세번 넘게 혼자 가는 것도 아니고 우르르 나갔다가 한참 있다가 우르르 들어오면 좀 짜증나긴 함 그거 가지고 월급 깎아야 되는거 아니냐 하는건 좀 오바지만... 그냥 알아서 눈치 좀 챙겼으면

오마카세 열풍? ㅇㅇ 허세고 허례허식 맞지 sns같이 자랑할 만한 창구가 없었어도 과연 이정도로 열풍이었을까? 싶은 건 맞아 근데 왜 그걸 니들이 지적하냐 까도 우리가 까ㅋㅋㅋ 한국에 관심 좀 꺼줘 너네 나라 젊은이들이 어쩌고 있는지나 좀 보렴

❗️가슴 처지는 것 막으려면 30대에 착용해야 할 브래지어

여친에게도 여자 사수에게도 못 할 짓 같은데... 저 행동 이해가 되시나요? 상사 컨디션과 기분 맞춰서 직장생활 편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 방법이 너무 안일한 거 같네요;;; 여자친구가 오피스 와이프냐고 생각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그 사수가 안다면....? 진짜 개소름돋을듯.. 같이 일하기도 싫을 것 같은데 같이 지내면서 그냥 아 그날이구나 조심하자 하면 되지 뭘 굳이 그걸 생리어플에 등록까지 해두냐는 말입니다

오늘 마스크 안 쓴 사람 찾는 게 힘들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낯설기도 하고, 또 헷갈리기도 해서 그런 거겠죠? 괜히 시선집중 당할 일은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요...^^; 마스크 착용이 헷갈리는 곳 정리해봤어요 학교/학원= 학교는 의무 아니고, 학원은 자체 규정을 따라야 함. 학원버스/학교버스= 써야 함. 마트 내 약국=마트에선 벗더라도 마트 내 약국으로 이동할 땐 써야 함. 병원 내 운동시설=써야 함. 지하철 역사=벗고 있어도 되지만 지하철 탑승 전엔 반드시 착용.

경찰대 출신, 입법고시 행정고시 사법기섬 모두 합격했는데ㄷㄷㄷ 과거에 이미 몰카 찍다 걸린 전적이 있어서 공직 잃음 근데 누범기간 중에 또 범행 저질러서 이번엔 실형임... 징역 6개월에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아동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 3년 가지고 되나 그냥 평생 제한 걸어야되지 않나 저런 애들은 구제가 안 됨.. 저 지능으로 한다는 게 고작 몰카라니.. 지능이랑 도덕적 수준은 정말 아ㅏㅏㅏㅏ무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