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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은 죽이고 자살을 선택한 친모 시민의 신고로 친모는 생명에 이상이 없다고.. 애기는 대체 무슨 죄라고 저 어린 나이에 죽어야하냐

구독자 80만 운동 유튜버 지기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구구절절 썰을 풀기는 하는데 어쨌든 음주운전은 인정했구요 학창 시절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괴롭혔다는 폭로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그치만 같은 반 친구가 놀림을 받을 때 동조한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구요 폭로글을 작성한 사람은 지기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모두 공개하며 지기가 학폭으로 강제전학 간 부분도 언급했는데요... 둘의 입장이 대립 중이니 아마 공방이 길어지겠네요 흠 지기 언제 다시 복귀할 지 맞춰보실 분? ㅎㅎㅎ

사과를 그렇게 개떡같이 하니까 조용히 있던 사람들 다 우르르 몰려오는 중이네 아직 팩트체크 안 된 부분이긴 하지만 사람 패는 건 습관이었던 것 같네.. 친구 때려서 합의금으로 300만원 준 전적도 있고 전여친이랑은 데이트폭력 이슈 있었던 거 같고 군생활 하면서도 징계 받고 자폐증 있는 같은 반 친구 학폭 이슈까지... 자기보다 약하다 싶으면 다 때리고 다녔나 봄.....

이분은 뭐가 자꾸 아쉬워서 매번 이러실까.. 병역기피 목적으로 도피를 했더라도 38세가 넘으면 체류가 가능하다는 취지이고 재외동포의 출입국 제한을 완화하는 규정이 있다.. 그러니 왜 나는 안되냐.. 이거네 외국에서 이미 잘살고 계신것 같던데... 굳이 왜.. 본인이 왜 그런 대접을 받는지 이해를 못하나?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 찾아가 주먹 날린 40대 벌금 1,500만 원!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위층에 불만이 있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위층을 찾아가 A씨와 A씨의 어머니를 폭했다고 해요. A씨와 어머니는 각각 전치 12주와 2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층간소음에 스트레스가 많다고 해도 전치 12주가 나오도록 폭행한 건... 이해가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