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iijlI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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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iijlI9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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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04 18:17
기안84 응원합니다! 자기만의 색깔로 방송에 활력을 계속 불어넣어 주시고 나이들면서 더 깊어지고 안정된 모습도 보여주시길 ^^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도 이루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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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03 15:29
명수옹도 남자답고 멋있다고 칭찬 많이 하셨네. 덱스 오래 가자!
1010 - 오늘의 이슈23.09.02 13:16
아하 여기 썰은 부정적인 이야기가 하고 싶을 때 쓰는 공간이었구나! 유재석한테도 비난하네...
10 - 오늘의 이슈23.08.30 11:21
프로그램 끝나고 다들 계속 친하게 지내니 보기 좋네요. 모두들 자기 자리에서 최선 다하며 서로 응원해 주고 도와주는 좋은 친구로 지내면 좋겠어요. 갠적으로 내가 여기서 젤 좋아하는 커플은 덱스와 세준 ㅎㅎㅎ
871 - 오늘의 이슈23.08.19 09:23
요즘 기자들 심각하네... 민망한 상황에 가슴을 쓸어내라다니 ㅠㅠ 민망한 상황에선 진땀이 흐르는 거고 민망한 상황이 해소되 안심할 때 가슴을 쓸어내리는 거잖아! 최소한의 자질 검증 과정도 교열도 없는 거야? 논외로 영화 등급위원회는 왜 또 일을 이 따위로... 욕하느라 숨차네. 어휴
0 - 오늘의 이슈23.08.19 00:47
낚였다 분하다
0 - 오늘의 이슈23.08.07 19:09
이런데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왔네. 김진영은 이제 시작이다. 화이팅!
310 - 오늘의 이슈23.08.07 09:44
이런 유죄인간...
0 - 오늘의 이슈23.07.21 13:19
어머 너무 깜찍하네요. 지금이랑 큰 차이 없어요(멕이는 거 아님)
61 - 오늘의 이슈23.07.20 07:07
태계일주만 보신 분 솔로지옥2 추천해요. 전 피의게임 보러 가야겠네요. 말씀대로 덱스는 어느 판에 투입되느냐에 따라 완전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데 그게 다 솔직한 자기 모습이라는 게 정말 놀랍더라구요. 그 자리에 딱 맞는 페르소나를 꺼내쓰면서도 선을 넘거나 자아가 흔들리는 법이 없어요. 감각을 타고났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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