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인적이 있었나요?내맘가는대로 좋아한다사랑한다 폭격하듯 고백하는게 호구인가요?
제가 아는호구는 목적없이 퍼부어주는게 호구인데..
애써서 옥순을위해 매끼 요리를해줬나?
돈을써서 선물사다줬나?음식을 대접했나?
존중하고 사랑하고 응원한다는데
옥순의견존중한적이 있었나?광수를 선택했다고하니 왜 나선택안했냐고 징징징
그리고 왜 5명중에 한명을 자기라고 착각했던것도 웃김 옥순이 말햇나?누가말해줳나?그냥 자기생각에 사로잡혀서 염탐하듯 쫓아다니고 고백해놓고..하
착하기라도했으면 화도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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