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웨딩을 하든 마이크로 웨딩을 하든 하객들 식사만 잘 대접하면 되지 뭐,
하객은 예식이 이쁘고 크고 관심 없고 밥 맛있냐 주차장 편하냐 두 개만 봄.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결혼식 생략, 웨딩사진만 찍고 신혼여행 - 정하늬&#x28;오른쪽&#x29;·최정호 부부는 지난해 6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30만원에 웨딩 사진을 찍었다. 신부는 15만원짜리 원피스에 운동화, 신랑은 30만원짜리 정장을 입었다. /정하늬씨 제공정하늬&#x28;34&#x29;씨는 작

스몰 웨딩을 하든 마이크로 웨딩을 하든 하객들 식사만 잘 대접하면 되지 뭐, 하객은 예식이 이쁘고 크고 관심 없고 밥 맛있냐 주차장 편하냐 두 개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