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하면 애가 새벽에 혼자 팬티 바람으로 도로를 돌아다니냐..
미국이였으면 아동방임죄로 바로 잡혀갔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기저귀만 찬 채로 왕복 6차선 도로를 혼자 돌아다니는 아동을 시민이 발견해 엄마 품으로 돌려보냈다. 1일 대한민국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새벽 전남 여수시 둔덕동 미평파출소에 다급한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팬티만 입고 도로를

도대체 어떻게 하면 애가 새벽에 혼자 팬티 바람으로 도로를 돌아다니냐.. 미국이였으면 아동방임죄로 바로 잡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