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이 지나도 아무도 찾지 않은 고독사, 진짜 슬픈 현실이네...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안타깝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 한 빌라 반지하에서 살던 남성 A씨&#x28;60&#x29;가 사망한 지 수개월이 지나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46분쯤 ‘전기 요금을 몇달 째 내지 않는 세입자가 연락도 안된다’는 집

수개월이 지나도 아무도 찾지 않은 고독사, 진짜 슬픈 현실이네...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