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 아닌가. 교사가 학생한테 할 말이 따로 있지
정서적으로 민감한 애들한테, 이런 발언을 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충격을 받았을지 생각하면 더욱 심각한 문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지난달 13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최근 경북 영주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apos;자살하고 싶다&apos;라는 극단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x28;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x29; 2025.2.13/뉴스

미친거 아닌가. 교사가 학생한테 할 말이 따로 있지 정서적으로 민감한 애들한테, 이런 발언을 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충격을 받았을지 생각하면 더욱 심각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