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행패부리는 50대 자식 때문에 비오는 날 노부모가 집에 못 들어가는게 말이되냐 어휴..
그나저나 저 방범 비상벨은 지나가다 몇 번 봤지만 효과적이네 더 많이 설치되면 좋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술 취한 아들 폭력에 방범용 CCTV 비상벨 울려 “경찰 신고” 다급한 목소리에 이천시 신속 대응 ‘적극행정’ 모범사례…이천, CCTV 3600여대 운영 광역·기초지자체 216곳 4년 새 47만→65만대 늘어 관제요원 급감…1인당 모니터 대수는 500

술 먹고 행패부리는 50대 자식 때문에 비오는 날 노부모가 집에 못 들어가는게 말이되냐 어휴.. 그나저나 저 방범 비상벨은 지나가다 몇 번 봤지만 효과적이네 더 많이 설치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