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별 미친 사람이 다 있네? 
진짜 끔찍한 놈. 다시는 못쓰게 만들어야 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재판부 “피해자 간음 죄책 무거워” 징역3년 선고 서울의 한 대형병원의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 중 환자를 간음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세계일보가 7일 입수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해당 사건의 판결문을 보면 산부인과 의사 A씨는 피보호자간음 혐의로 지

[단독]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 중 환자에 성폭력…서울 대형병원서 &apos;끔찍&apos; : 네이트 뉴스

환자가 의사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사건이 생기면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충격이 쉽게 치유되지 않을 듯..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은 마련됐을까?

별의 별 미친 사람이 다 있네? 진짜 끔찍한 놈. 다시는 못쓰게 만들어야 함

환자가 의사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사건이 생기면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충격이 쉽게 치유되지 않을 듯..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은 마련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