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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축구선수 부부 "시댁, 11년 연봉 다 가져가…상견례도 아직"[별별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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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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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Lldy5dvyrf
25.02.28 00:31
진짜 못땟다 자식이 힘들걱 번돈을 본인들 욕심채운다고 돌려 주지도 않고 힘들게 공장생활하며 지내게 하는지 둘이 살면서 오십평?동생집?에휴 박수홍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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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ghjsg32ghj
25.02.28 00:08
한심하네. 번 돈을 왜 부모님한테 다 맡기냐? 부모가 부모 같지도 않구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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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BtRRF27
25.02.28 00:18
남자 이혼하고 평생 부모 동생 뒷바라지하시길... 그러다 경제활동못하면 부모가 당신 개밥취급하는거 현실로 느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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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뉴83
25.02.28 00:45
남편이 탯줄을 못 끊었네…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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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2Ha2
25.02.28 02:43
자식이 부모를 선택한것도 아닌데 부모가 원해서 낳았으면 내 소유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자식 인생 맘대로 휘두르는 부모가 너무 많다.. 다 큰 자식 잘살길 바래줘야지 내 노후 책임져주는 효자효녀로 키울거면 낳지말고 아이 키울돈으로 저금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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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dksnO68
25.02.28 07:21
법적으로 찾아올방법은없나? 자식을볼모로 돈을갈취했다면 그건 부모가아니라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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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58
25.02.28 12:32
동생ㅅㄲ는 양심도 없네 형한테 받은 빌라 다시 돌려주고 니 힘으로 집 장만해라 형네부부 저렇게 힘들게 사는데 날로 처먹고... 에효 가족들이 가해자네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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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is24
25.02.28 20:01
생선을 고양이한테 맡긴 꼴. 돈 앞에서는 가족 절대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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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yyYCG36
25.02.28 18:16
별별 사람이 다 있다. 공장 보내고 돈 뜯으려는 사람.결혼 시키고 집 뜯어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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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BQOwR86
25.02.28 12:30
저 남자는 결혼을 하지 말고. 부모 부양하며 살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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