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김옥빈 배우가  역변한 배우중 제일 아쉬운 배우가 아닌가 싶다.
그래도 악녀 주인공할때만 해도 특유의 미모가 있었는데 몇년사이 무슨일이 있던건지 진짜 옛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이상한 모습만 남았음.
아직 40도 안되었는데 다른 배우들에 비하면 상당히 아쉬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x29;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apos;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apos;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옥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