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육십넘도록 맞벌이 하고 있지만 아이가 아주어린
기간 빼고는 거의 육아,살림 회사일 병행하며  다람쥐
쳇바쿠돌듯 부지런히 살았다...남편이 가끔 청소,설겆이
등도와주었지만 거의다 내가 하는경우가 많았지만
그렇다고 남편에게 이거저거 해달라 잔소리한적없음
남자나 여자나 잔소리하믄 더 하기  싫은거임..스스로
일을 분담하게 하는게 현명..독박육아 힘들면 나가서
돈을버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일 분담됨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미지투데이[서울경제] 집안일과 육아를 전혀 하지 않는 외벌이 남편 때문에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YTN라디오 &apos;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apos;에서는 전업주부 A씨의 고민 내용이 전파를 탔다. 사연에 따르면 A씨 남편은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