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항아리에 순금 310돈을 넣어두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 ㄷㄷ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범행 저지르는 사람이면 그냥 감옥에서 내보내지 않는게 맞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춘천=연합뉴스&#x29; 박영서 기자 = 금값 상승 시기에 남의 집에 들어가 1억원이 넘는 순금을 훔친 60대가 실형에 처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A&#x28;65&#x29;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집안 항아리에 순금 310돈을 넣어두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 ㄷㄷ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범행 저지르는 사람이면 그냥 감옥에서 내보내지 않는게 맞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