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사람들 관심에 묻히는게 안타까울 뿐..
그냥 이렇게 끝날 것 같아서 속상함
피해자들은 일단 모르쇠 일관하고 뻔뻔하게 다시 방송활동 할 거고
일이 여기까지 왔는데도 여전히 사과가 없는 가해자들....ㅎㅎ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스엔 하지원 기자] MBC 기상캐스터 고&#x28;故&#x29; 오요안나의 유족이 고인의 일기장을 공개했다. 해당 일기에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고인의 고통이 담겨 있었다. 2월 1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2023년 2월 일기장에 &quot;선배들이 나의 잘못을

故오요안나 일기장 공개됐다 &quot;내 잘못 샅샅이 모아 제출, 쉴 새 없이 욕해&quot; 고통 호소 : 네이트 연예

일기장이나 유서든 모든거 남겨놓으니까 다행이다.
이거 없었다면 증거가 없어서 수사를 재대로 못한다.
얘들 진짜 금채림까지 괴롭히고 그러는게아냐?
이제는 금채림도 이렇게 증거를 남겨놔야 할거다.
그리고 우리가 나서가지고 금채림을 도와주고 보호해줘야 할거같다.

점점 사람들 관심에 묻히는게 안타까울 뿐.. 그냥 이렇게 끝날 것 같아서 속상함 피해자들은 일단 모르쇠 일관하고 뻔뻔하게 다시 방송활동 할 거고 일이 여기까지 왔는데도 여전히 사과가 없는 가해자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