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긴 하지만 뭐가 됐건 책이 소비되는 트렌드는 좋은 것 같다.
예전에 다이어리 꾸미기 유행하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한 대형서점의 문구 코너입니다. 책을 포장하는 &apos;북 커버&apos;는 물론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표시하는 &apos;라벨&apos;, 책을 꾸미는 스티커 등을 찾는 젊은 독자가 부쩍 늘었습니다. 아예 자신만의 책을 만들도록 다양한 스티커를 끼워 주는 한정판 도서까지 나왔습니다.

희안하긴 하지만 뭐가 됐건 책이 소비되는 트렌드는 좋은 것 같다. 예전에 다이어리 꾸미기 유행하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