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촬영그만... 사람들도 취재를 바라는 사람별로없으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x28;故&#x29; 김새론의 장례 절차와 발인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고 김새론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2월 17일부터 조문을 받기 시작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6시 20분에 진행된다.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