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멤들 다들 오래된 사이고 너무 친해서 그런지 
공과 사를 구분 못 하는 게 점점 더 심해짐 선도 종종 넘고;
그리고 뭐 최근만 그러면 걍 예능 캐릭 잡았네 할텐데 솔직히 방송을 빌미로 한해 개무시하는 게 이미 하루이틀 일이 아님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x29; 한해, 문세윤을 향한 &apos;놀토&apos; 멤버들과 제작진의 태도에 시청자 불만이 터져나왔다. 15일 방송된 tvN &apos;놀라운 토요일&apos;&#x28;이하 &apos;놀토&apos;&#x29;에서는 한해와 문세윤이 최근 발매한 듀엣곡 &apos;가르쳐줘&apos;가 계속해서 언급됐다. 두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