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잘하는데 왜 매번 이런 프로그램에서 사연팔이만 하냐. 음악을 해라 ㅠㅠ 안타깝다 진짜로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치타가 17살에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2월 16일 방송된 MBC &apos;엄마를 부탁해&apos;에서는 치타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치타 어머니 최혜자 씨는 딸의 끔찍했던 교통사고를 떠올리며 &quot;고등학교 때 큰 사고가 났다. 

치타, 17살 끔찍한 교통사고 어땠길래…母 &quot;같이 죽을 생각&quot; 충격 &#x28;엄마를 부탁해&#x29; : 네이트 연예

어머님이 정말 고생 많으셨겠네요 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부모였어도.. 저온치료 선택했을 것 같다.. 두개골절개술하면 장애가 지능쪽으로 올 거 같은데.. 팔다리 못 쓰는 것도 아니고 발달이나 지적장애는 멀쩡했던 사람이 살아가기엔 너무 힘든게 현실이다.. 

랩 잘하는데 왜 매번 이런 프로그램에서 사연팔이만 하냐. 음악을 해라 ㅠㅠ 안타깝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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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모였어도.. 저온치료 선택했을 것 같다.. 두개골절개술하면 장애가 지능쪽으로 올 거 같은데.. 팔다리 못 쓰는 것도 아니고 발달이나 지적장애는 멀쩡했던 사람이 살아가기엔 너무 힘든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