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고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산 넘었지 이건..남에게 자신의 슬픔을 언론에 이슈회됀 사건으로 이용한다는건 죽은 자식에게도 뭐 대단히 좋아보이는건 아니라 생각하는데...자신들 만족?안도?뭐 그런거겠지...너무 갔다 너무 갔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부 오지라퍼들의 선넘은 행동에 상처받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10일 대전에서 40대 교사 A가 휘두른 흉기에 8세 초등학생 김하늘 양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김 양의 부친 김 모씨는 하늘 양이 생전 아이브 장원영의 